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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증시 폭등에도 금값 폭등..........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972 | 2020-03-25 오후 1:20:28

 24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이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면서 증시, 금값 등 안전자산, 위험자산 할 것 없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무제한 달러 공급 방침에 이어 미국 정부의 약 2조 달러

규모의 경제 구제안이 거의 타결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전 주와는 다르게

현금 확보 전쟁이 누그러졌다. 이에 이날 위험자산인 증시와 안전자산인 금값 할 것 없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욕 3대 지수인 다우존스는 11.37%, 나스닥 8.12%, S&P500 9.38%나 대폭등을 했다.

 금값도  5% 넘게 상승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금 정제소 중 3곳에서 최소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힌 것도 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93.2달러(5.94%) 상승한

1660.8달러에 마감했다.

 은 4월 물도 99.9센트(7.54%)나 상승한 14.233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4월 물과 팔라듐 4월 물은

각각 74.2달러(4.73%), 230달러(14.5%)나 상승하며 701.7달러, 1815.4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전세계

백금 채굴량의 70%의 팔라듐 채굴량의 35%를 차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코로나19로 인해 폐쇄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인해
백금은 2008년 이후 최대 일일 증가율을 기록했고, 팔라듐은 2001년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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