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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중동지역 긴장감 지속에 상승....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566 | 2020-01-08 오후 12:05:15

 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감 속에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주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사령관을 공습하여 사망하게 한 것이 안전자산에 대한 매입을 촉발시켰었다.

 이에 이란 고위 관리는 위 사태에 대한 복수로 13개의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미 국방장관은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중동지역의

불안감이 계속되며 금값은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비제조업 부문의 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가 상승하고, 중동 분쟁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금값의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그런데 8일(한국시간)  오전에 이란이 미국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하는 보복을 가하면서 금값은 급등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7분에

금 현물은 2% 가까이 오르며 지난 201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6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5.5달러(0.35%) 상승한 1574.3

달러에 마감했다.

 은 2월 물도 21.4센트 상승한 18.357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2월 물과 팔라듐 2월 물은 각각 5.4달러,

24.7달러 상승한 968.6달러, 2014.9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공급 부족히 시달리는 팔라듐 현물은 장중

2048.55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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