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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악화된 미 경제지표와 브렉시트 불안감에 상승.........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313 | 2019-10-18 오전 11:22:23

 1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산업 생산이 시장의 예상치인 -0.2%보다 더 높은 0.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달러의 약세를 불러와 금값은 상승했다. 이에 앞서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새로운 브렉시트 협상 초안에 합의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금값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영국 집권 보수당의 사실상 연립정부

파트너인 민주연합당이 위 합의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이 협정이 영국 하원을 통과할 가능성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면서 브렉시트 협정의 위험 가능성에

표면화돼 금값 상승을 막지 못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4.3달러(0.28%) 상승한

1498.3달러에 마감했다.

 은 12월 물도 전날보다 18.5센트 상승한 17.612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12월 물도 2.3달러 상승한

892.2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팔라듐 12월 물은 4.3달러 하락한 1730.7달러에 마감했다.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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