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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미국의 중국 주식 상장폐지 고려 발표 후 손실 감소....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485 | 2019-09-30 오전 11:01:08

 2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장중 1% 이상 하락세를 기록하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으로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위원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현재 2% 목표와 일치하고 있다."라며 현재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금리 인하가 시급하다고 보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한, 미국의 8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1% 전망에 비해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0월 금리를 다시 인하할지에 대한 의구심 속에 달러 매입에 나서면서 달러의 가치가 3주 만에

최고치로 상승해 금값은 1%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을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퇴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으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시장은 다시 안전자산인 금 매입에 나서면서

금값은 낙폭을 줄이고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8.8달러(0.58%) 하락한

1506.4달러에 마감했다.

 은 8월 물도 전날보다 26센트 하락한 17.652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12월 물도 6.1달러 하락한

934.4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팔라듐 12월 물은 10달러 상승한 1652.9달러에 마감했다.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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