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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미-중 무역 격돌로 6년 만에 최고조.......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1048 | 2019-08-07 오후 1:13:12

 6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강세를 보이면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격화가

글로벌 경제 성장을 위협하면서 6년 여 만에 최고치에 육박했다. 중국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약세를 방치한지 하루 만에 위안화환율 방어를 위해 오는 14일 홍콩에서 300억 위안 규모의

환율방어채권을 발행키로 하고, 래리 커들 위원장도 "중국 태도에 따라 미국의 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일정이 바뀔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미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위험자산인 미 증시와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위와 같은 중국의 환율방어정책에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값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7.7달러(0.52%) 상승한

1484.2달러에 마감했다.

 은 12월 물도 5.2센트 하락한 16.575달러에 마감했으며, 팔라듐 10월 물도 20.7달러 상승한

1436.6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백금 10월 물은 전날보다 4.7달러 하락한 853.2달러에 마감했다.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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