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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파월 연준 의장 발언 후 달러 약세에 상승......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215 | 2018-11-29 오전 10:36:45

 2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통화정책과 관련해

완화적인 입장을 취하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 이코노믹클럽 오찬 연설에서

파월 의장은 "미국의 금리가 중립금리 바로 아래 수준에 있다."면서 향후 급격한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주요 6개국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56%나 하락한 96.83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2.84달러(1.05%)

나 상승한 1226.24달러에 마감했다.

 은 12월 물도 전날보다 24.1센트 상승한 14.325달러에 마감했으며, 특히 팔라듐은 전날보다

29.9달러(2.65%) 상승한 1155.3달러에 마감했으며, 장중 1186.3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팔라듐의 급등은 중국과 미국의 자동차 판매 감소에도 공급량 증가가

제한되어 가격이 올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반면 백금 12월 물은 전날보다 9달러 하락한

824.8달러에 마감했다.

  한국금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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